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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임시항공편 좌석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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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7일 오후 3시부터 올해 추석 귀성객을 위한 임시 항공편 좌석을 전화와 인터넷으로 판매한다. 임시 항공편 좌석은 대한항공이 총 2백10편에 5만2천석, 아시아나항공이 총 1백54편 2만6천6백68석이다.

1인당 예약 좌석은 4석으로 제한되고 예약한 이름과 다른 사람은 탑승할 수 없다. 서울에서 부산, 제주, 대구 구간을 예약하는 일부 승객은 출발과 도착 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kr)나 전화 1588-2000, 1588-2001, 아시아나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전화 1588-8000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장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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