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제현안간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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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김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권욱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김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권욱기자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가계부채 급증세는 경제 정책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어 종합적·근본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10월에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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