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의 모든 라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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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2017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일까지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에서 만든 라면을 시식하고 살 수 있다. 10일 관람객들이 필리핀 라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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