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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학생 70명에게 매달 50만원씩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종근당고촌재단은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2017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총 397명 장학생 중 저소득층 대학생 70명에게 이번 학기부터 졸업까지 월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재단으로 44년간 7371명에게 397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종근당고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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