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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story] 450세대 2000여 명 미 영주권 수속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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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클럽이민
CMB 리저널 센터가 지난 5월 세 건의 인프라 조성 사업에 투자받은 EB-5 대출금액 총 2200만 달러(총 투자자 수 44명)를 전액 상환한다고 밝혔다.

CMB의 원금 상환은 이번이 일곱 번째로 지금까지 총 1억2600만 달러 한화 약 1417억 원을 상환한 바 있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회사 클럽이민은 지금까지 CMB 리저널 센터로부터 2014년을 시작으로 총 7차에 걸쳐 원금 상환을 받았으며 450세대 2000여 명의 미국 영주권 수속을 진행한 바 있다.

클럽이민 선릉역 본사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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