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악자연공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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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독산동 산202일대 (반도아파트 북쪽 1만3천3백50평방m)와 시흥동 산126의1일대(1만3천3백 평방m) 관악자연공원에 학교가 들어선다. 이 때문에 관악산 자연공원 2만5천5백60평방m (7천7백32평)가 공원에서 풀려 학교용지로 지정된다. 또 이들 학교주변에는 폭6∼8m의 진입로가 뚫린다.
서울시는 또 한성여대 남쪽 돈암동512의331일대(공원지역)에 폭10m, 길이2백m의 길을 뚫어 삼선동∼창신동을 곧바로 연결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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