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F챔피언 이경연 WBC 타이틀에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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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복싱 IBF 미니플라이급 챔피언 이경연(19)이 WBC 동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지난6월 IBF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경연은 내년1월31일 일본 오사카에서 WBC 타이틀홀더 「이오카·히로키」와 12회 타이틀전을 벌이기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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