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차동철·백인호내년 연봉 25%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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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야구 해태는 8일 올 한국시리즈에서 크게 활약한 투수 차동철유격수 백인호와 연봉 협상에 나서 25%씩 인상한 1천8백75만원, 1천5백만원에 각각 재계약 했다.
이밖에 해태는 김일환과 1천5백50만원, 조재환과 1천3백70만원에 연봉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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