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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트리플 역세권 뱅뱅사거리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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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태건종합건설이 유동인구와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에서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원룸형 81실 규모며, 모든 실에서 막힘 없이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냉장고·드럼세탁기·시스템에어컨·전기쿡탑·신발장·붙박이장·가스보일러·디지털도어락 등을 모두 분양가에 포함해 제공한다.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로 신분당선 개통과 용산 구간 연장(하반기 착공 예정)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 일대는 임대수요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특히 삼성전자·삼성생명 같은 대기업과 대규모 업무타운이 포진해 있어 직장인 임대수요가 넘쳐나며 외국어·편입학·로스쿨 학원도 많다. 단지 인근에 강남 우성 아파트와 무지개 아파트 등의 대규모 재건축이 예정돼 있어 주변 생활환경 개선과 지가 상승이 기대된다. 인근 롯데칠성 부지엔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2배 규모에 이르는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문의 02-522-4990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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