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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35명 수용, 200대 주차 가능 서울서 가까운 양주 대형 펜션

중앙일보

입력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다가오면서, 국내나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짧은 휴가기간 등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서울 인근이나 수도권 같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많아, 인근의 펜션과 호텔, 민박 등의 숙박 시설들은 때이른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 중,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그린랜드’는 10개의 동을 보유한 대규모 펜션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 135명까지 수용 가능한 넉넉한 내부 공간과 더불어 인조잔디 운동장 5개, 축구장 1개, 풋살장 2개, 족구장 2개 등을 보유한 경기도 펜션으로 회사 체육대회나 운동 동호회에, 워크샵에 적합하다.

그리고 100여명 정도 이용 가능한 회의실과 총 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완비해, 비즈니스를 위한 단체 손님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70명 수용 가능한 중형식당과 17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식당을 갖추고 있고, 북한산 송추계곡에서 내려오는 공릉천의 물소리와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계곡식당도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펜션의 바로 앞에 1시간 코스의 바람산 등산로가 위치해 산책 등의 프로그램 활용에도 좋고 바람산 등산을 위한 등산객들의 숙소로도 적합하다.

경기도에서 워크샵, 회사 야유회, 동호회 모임 등 단체로 이용하기 좋은 ‘그린랜드’ 펜션은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 IC에서 약 7분, 광화문과 구파발에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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