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YouOnlyLiveOnce] Cool한 티셔츠 …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까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마운티아

올 여름을 맞아 선보인 ‘라시아베스트’ ‘포비아티셔츠’ ‘허밍 H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 [사진 마운티아]

올 여름을 맞아 선보인 ‘라시아베스트’ ‘포비아티셔츠’ ‘허밍 H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 [사진 마운티아]

마운티아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냉감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흡습·속건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마운티아 ‘트페티셔츠’는 초경량 냉감 소재를 사용한 긴팔 레이어 티셔츠로 반팔 티셔츠나 베스트 안에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헬사 소재를 적용했으며, 항균 방취 기능도 갖췄다. 파워드라이 기술을 적용해 땀이 빠르게 건조된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화이트, 여성용은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됐다.

‘포비아티셔츠’도 냉감 소재를 적용한 긴팔 티셔츠다. 남성용은 거친 멜란지 효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여성용은 땀을 냉매 에너지로 전환하는 냉감 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청량감을 준다. 남성용은 다크그레이와 청록, 여성용은 레몬과 퍼플 색상이 있다.

무더위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름용 베스트 ‘라시아베스트’가 좋다.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으로 신축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코럴과 오렌지 그린 두 가지.

여름엔 시원한 반팔 티셔츠를 빼놓을 수 없다. ‘마스티셔츠’는 기본형 라운드 형태의 남성용 티셔츠로 거친 느낌의 투톤 멜란지 원단을 사용했다. 파워드라이 기술을 적용해 땀이 빠르게 건조된다. 색상은 브라운·다크그레이·라스베리 세 가지. 여성용인 ‘샤오니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투톤 멜란지 소재로 프린트 디테일을 가미해 슬림한 핏과 함께 활동적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와 핑크 두 가지. ‘허밍H팬츠’는 캐주얼한 핏이 돋보이는 여성용 7부 팬츠로 바지 밑단에 플리츠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미를 더했다. 색상은 카키와 네이비 두 가지. ‘자르반팬츠’는 바캉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남성용 5부 팬츠다. 블랙과 브릭 두 가지 색상이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