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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스페인산 비폴렌, 최저가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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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수퍼푸드 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스페인산 화분으로 구성된 ‘비폴렌’(사진)을 출시했다. 꿀벌이 꽃가루를 뭉쳐 만든 것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20여 종의 아미노산과 16가지의 비타민, 17가지의 미네랄 등 총 200여 종 이상의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비폴렌에 자연이 만든 영양 결정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 비폴렌을 꾸준히 먹으면 근육이 붙고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진다. 꿀벌에게 ‘비폴렌’은 꿀 이상으로 중요한 식량이다. 어린 꿀벌은 성장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비폴렌으로 보충한다.

 종근당건강의 어스투어스 ‘비폴렌’은 양봉 역사의 본고장이자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스페인에서 채집한 비폴렌으로 구성됐다. 원료 탐색, 원료 스크리닝, 원료 선정, 원료 검증, 제품 개발, 품질관리 등 여섯 단계 식품 생산 시스템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제품에 담았다. 별도의 화학적 공정 없이 건조시켜 비폴렌 영양 성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폴렌을 가공하면 껍질이 벗겨져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꽃의 달콤한 향이 함유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하루 1티스푼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종근당건강은 ‘비폴렌’ 출시를 기념해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오늘(10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단 행사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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