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최현석을 닮아 우월한 키를 자랑하는 그의 큰딸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 2’에서는 반려견 뚜이와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 요리연구가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뚜이는 부모견, 형제견과 함께 최현석이 선보인 연어 무스, 스테이크, 반려견 전용 아이스크림 등 각종 분자요리를 맛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분자요리는 음식의 질감 및 요리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변형시키거나 완전히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한편 이벤트에 함께 한 최현석의 큰딸 최연수(19) 양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4월 방송에서 우월한 미모와 신체 비율을 자랑하며 화제가 된 최양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