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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중소기업 대상 종합 경영자문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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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경경영지원단

중소기업 중에는 기업으로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조직 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가 있다. 특히 기업 내부의 시스템이 미비한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법인의 정관, 기업지배구조, 지분을 비롯해 인사·노무제도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이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 등으로 이같은 문제들을 자체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한경경영지원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영자문 분야는 가업 승계부터 명의신탁 주식 환원 및 주식 이동, 자사주, 가지급금 정리 등 한 분야의 전문가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부터 기업 인증, 인사노무관리, 자금조달, M&A, IPO 등까지 광범하다.

경영자문은 실질적 대안 및 계획 제시, 실행까지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위해 한경경영지원단은 지휘자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회계사·세무사·변호사·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경영자문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수시로 변경되는 각종 법률과 상업등기 일정 등을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진행해주는 CRM서비스, 경영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마케팅 콘퍼런스에 초대하는 등 다양한 사후관리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의 홈페이지 참조.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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