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각선미' 자랑하는 브라운녀 정체 알고 보니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2003년 SBS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이영유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영유는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이영유는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다. 그는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영유는 복근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 등을 공개하며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또 아이돌 그룹들의 댄스 커버 영상을 올리며 끼를 발산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그가 SNS에 올린 사진들.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사진 이영유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