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역 탱크 폭발은 직원이 불켜다 점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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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리역 유조탱크 폭발사건을 수사중인 이리경찰서는 4일 유조차부근에 있다가 화상을 입은 이리역직원 김삼낭씨(43·이리시 남중동2가)를 중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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