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고려대·부산대·차병원에 이어 서울제일병원에서도 시험관아기의 출산에 성공했다.
제일병원 체외수정연구팀(전종영·이승재·노성일·이호준)은 양측 난관폐쇄로 아기가 없던 김모씨(30)에게 체외수정을 실시, 지난달 18일 여아를 분만했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에서는 현재 6명이 체외수정아를 임신중이며 지난 6월부터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초음파를 이용, 질을 통해 난자를 채취(종래는 복강경), 수정에 이용하고있다.
서울대·고려대·부산대·차병원에 이어 서울제일병원에서도 시험관아기의 출산에 성공했다.
제일병원 체외수정연구팀(전종영·이승재·노성일·이호준)은 양측 난관폐쇄로 아기가 없던 김모씨(30)에게 체외수정을 실시, 지난달 18일 여아를 분만했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에서는 현재 6명이 체외수정아를 임신중이며 지난 6월부터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초음파를 이용, 질을 통해 난자를 채취(종래는 복강경), 수정에 이용하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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