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을 위하여···천연화장품 럽피 런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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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브랜드 ‘럽피‘가 새롭게 런칭했다.럽피의 이름은 ‘사랑받는 피부를 선물합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럽피 관계자는 7일 “ 다채로운 컬러의 독특한 일러스트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성분으로 사랑 받는 피부를 선물한다는 목표로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천연화장품 럽피는 클렌징 라인, 바디와 팩라인,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일러스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기초케어의 첫 단계, 클렌징 제품류는 자극 없는 우수한 세정력에 고급 식물성 오일을 블랜딩하여 촉촉함까지 담아내었다.

바디 제품과 마스크 팩 제품은 강하고 자극적이지않는 은은한 향과 함께 가볍고 부드러운 수분감이 어우러져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스킨케어 라인에는 기초케어 4종과 미스트, 토너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과 동백꽃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성분을 채워 유해환경에 지친 현대인의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고 한다. 특히 기초케어 4종의 전구를 이미지화한 디자인은 피부 빛을 환하게 밝혀 사랑 받는 피부를 선물한다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럽피는 천연유래 원료 첨가, 합성원료 무첨가 법칙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20대부터 30대후반 여성을 타겟으로하며 수차례 체험단 테스트를 통해 연구개발하여 원료 선택부터 완제품까지 기본을 최우선한 제품이다.

천연화장품 럽피의 화장품 종류와 이에 대한 성분,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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