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토중앙] 국내 이슬람도 라마단 시작, 한 달 동안 낮엔 금식

중앙일보

입력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27일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요일인 28일 대구이슬람사원에 모인 무슬림(이슬람 신도)이 낮기도를 올리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27일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일요일인 28일 대구이슬람사원에 모인 무슬림(이슬람 신도)이 낮기도를 올리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27일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요일인 28일 대구이슬람사원에 모인 무슬림이 기도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27일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일요일인 28일 대구이슬람사원에 모인 무슬림이 기도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27일 시작됐다.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식사는 물론 물이나 음료수를 마셔서도 안 된다. 흡연이나 껌도 금지한다. 임신부나 환자는 라마단에서 제외되지만 이후 단식 의무를 채워야 한다. 아랍어로 ‘더운 달’을 뜻하는 라마단은 이슬람력 아홉번째 달 첫날에 시작된다. 라마단이 끝나면 가족,친지,친구들이 모여 잔치를 연다. 라마단 시작 후 첫 일요일을 맞은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 신도들은 각 지역의 사원에 모여 기도들 올렸다. 28일 대구 이슬람사원에 모인 이슬람 신도가 기도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