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못간 대표6명에 월50만원씩 지급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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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야구협회는 27일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프로진출이 유보된 내년도 대학졸업예정국가대표선수 6명에게 내년 1월부터 10개월간 매달50만원의 체력관리비를 지급키로 결정했다.
6명의 선수는 조계현(연세대) 송진우 (동국대) 김기범 (건국대·이상 투수) 장호익(포수) 최해명 (내야수·이상연세대) 강영수 (한양대·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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