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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오션월드·골프·스키 모두 즐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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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대명리조트 통합회원권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조감도)이 스키·오션월드·골프를 회원권 하나로 즐기는 통합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분양가격은 일시불 할인 기준 패밀리 회원권의 경우 기명 2330만원, 무기명 291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은 기명 3310만원, 무기명 4130만원이다.

계약기간 만료 때 100% 환급되는 회원제도 분양 중이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전국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로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직영 리조트는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단양, 양평,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이다. 체인으로는 켄싱턴리조트(해운대, 도고), 제주 해비치호텔 & 리조트(노블체인)가 있다. 패밀리 회원권은 객실이 원룸 형태며 회원카드 4매를 발급한다. 스위트 회원권은 투룸 형태며 회원카드 5매를 제공한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은 객실 크기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에 분양한다. 신청자에겐 안내책자를 무료 배송해준다.

문의 02-538-6631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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