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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부천 최대 상권, 역세권 섹션 오피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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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까뮤스퀘어 피노키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역세권에 섹션 오피스가 나온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까뮤스퀘어 피노키오(투시도)다.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3919㎡ 규모다. 지상 1~2층엔 상가, 7~9층엔 업무용 오피스텔인 섹션 오피스가 각각 들어선다. 하루 유동인구 20만명의 부천역 상상거리에 위치해 이마트·CGV·롯데시네마 등의 이용이 편하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경인·서울외곽고속도로, 부천·중동·송내·시흥IC 등이 가깝다.

시청·세무서·경찰서, 중앙공원 등도 멀지 않다. 지상 1층에는 폭 6m의 스트리트 로드형 중앙통로가, 지하 1층엔 대형 만남의 광장이 각각 조성된다.

 섹션 오피스라서 개인이 아닌 중소기업의 사무 공간으로 주로 사용된다. 이 때문에 잦은 임차인 교체없이 5~10년간 안정적인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역 주변은 반경 5㎞ 안에 각종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대부분 25년 이상 노후돼 새 오피스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오피스 10평을 임차하면 휴게공간(70평)·대회의실(30평)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1544-1482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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