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을 이용해 편의점.PC방 등에서 사진과 할인쿠폰 등을 출력하는 'u-프린트'서비스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작됐다.
14일 서울 명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국 hp가 개발한 프린터를 통해 카메라폰에 담겨있는 영상이 인쇄돼 나오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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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을 이용해 편의점.PC방 등에서 사진과 할인쿠폰 등을 출력하는 'u-프린트'서비스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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