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잘" 오혁과 영상통화 중 활짝 웃는 아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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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혁이 아이유와 절친한 관계를 인증했다.

오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잘 4/7"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혁이 언급한 '사랑이 잘'은 아이유의 두 번째 선공개 곡 제목이며, '4/7'은 공개일을 뜻한다.

[사진 오혁 인스타그램]

[사진 오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오혁과 영상통화를 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혁은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고 아이유는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신곡 '밤 편지'로 컴백했다. 두 사람이 협업한 '사랑이 잘'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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