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AP=연합】자유중국정부가 자국인의 본토여행금지조치를 완화한뒤 처음으로 일단의 대만인들이 친지방문을 위해 중공에 도착했다고 중공언론이 3일 보도했다.
중공 TV방송은 이날 저녁 뉴스에서 수 미상의 대만인들이 지난2일 심수경제특구에 도착, 세관관리들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입국수속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중공방문 대행업무를 맡고 있는 자유중국 적십자사는 2일 1천4백명이 대륙방문을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북경AP=연합】자유중국정부가 자국인의 본토여행금지조치를 완화한뒤 처음으로 일단의 대만인들이 친지방문을 위해 중공에 도착했다고 중공언론이 3일 보도했다.
중공 TV방송은 이날 저녁 뉴스에서 수 미상의 대만인들이 지난2일 심수경제특구에 도착, 세관관리들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입국수속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중공방문 대행업무를 맡고 있는 자유중국 적십자사는 2일 1천4백명이 대륙방문을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