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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사일런스' 촬영감독, 감독 데뷔 예정...

중앙일보

입력

‘사일런스’(2월 28일 개봉,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촬영감독 로드리고 프리에토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사일런스 스틸. [영화사제공]

사일런스 스틸. [영화사제공]

그가 연출할 복수?스릴러영화 ‘바스터드’(원제 Bastard)는 작은 마을을 파괴할 홍수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라라랜드’(2016,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프로듀서 조던 호로비츠가 제작에 참여한다. 멕시코 출신 프리에토 촬영감독은 이안 감독의 ‘색, 계’(2007) ‘브로크백 마운틴’(2005) 등에서 촬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사일런스’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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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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