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 전 대통령 자택, 묘령의 여인이 건넨 ‘의문의 쪽지’

중앙일보

입력

25일 오전 한 묘령의 여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와 경호팀 관계자에게 의문의 쪽지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쪽지를 건네받은 경호팀 관계자는 자택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 쪽지를 손에 쥐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그는 다시 여성에게 쪽지를 건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오고 간 의문의 쪽지를 영상에 담았다.

글·영상=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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