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돌아가는 놀이기구에 간신히 매달린 이 소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추락해 사망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현장은 아비규환이었다.
조사 결과 직원이 안전벨트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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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돌아가는 놀이기구에 간신히 매달린 이 소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추락해 사망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현장은 아비규환이었다.
조사 결과 직원이 안전벨트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