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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글로벌 소비자가 믿고 선택하는 탁월한 제품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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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설화수는 지난해 3월 미를 전파하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사진 신경섭]

설화수는 지난해 3월 미를 전파하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사진 신경섭]

설화수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여성기초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여성기초화장품 부문

설화수는 조화와 균형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자 하는 브랜드만의 접근법 그리고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 진출 국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11년 연속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발표된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실적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1위의 자리를 2년 연속으로 지켰다.

설화수는 지난해 3월 아시아의 지혜와 철학 그리고 미(美)를 전파하는 공간인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곳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아시아의 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왔다.

설화수는 2004년 홍콩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 중국·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대만·베트남·미국·캐나다까지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설화수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제품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브랜드의 철학과 지향하는 가치가 소비자들을 감동하게 했기 때문”이라며 “설화수는 2020년 아시아 시장 1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갖고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제품 개발에 몰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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