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찰칵 가족사랑] "사랑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6면

"사랑해." 너무도 흔한 말이지만 두 분께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40년을 살면서 한번 말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었나 봅니다. 평생 가슴 속으로만 사랑하시며 살아오신 부모님입니다.

양애랑(경북 예천) 응모:www.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