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투스수학학원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학수학학원 이투스수학학원(이투스ECI(주))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이투스수학학원은 이투스, 이투스미, 청솔학원, 강남하이퍼학원, 이투스북 등 다양한 교육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이투스교육(주)이 전국 단위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투스수학학원은 론칭 4개월 만에 전국 200여 개 가맹지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면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투스ECI(주) 강성진 대표는 “1:1 개인맞춤 딥러닝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력에 난이도를 맞춘 수준별 커리큘럼을 설계해 개인맞춤 학습을 실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가치를 교육 콘텐츠 제작에 고스란히 반영할 수 있게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성진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데 그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지 않은 채 무분별한 학습과 늘어난 학습량을 적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완전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학원 모형을 재해석해 새로운 학원 플랫폼을 완성했으며, 개개인의 취약점을 진단해 개선하고, 집중 클리닉을 제공하는 개인맞춤 딥러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학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스수학학원은 학원의 핵심프레임을 탈바꿈시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로 다른 수준별 개인맞춤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을 추구한다. 맞춤형 교재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진도를 편성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고, 전국 최정상 수준 강사들의 전용 강의를 기반으로 수준별 개인맞춤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의 모든 문제풀이가 DB에 저장되고, 선생님이 그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직접 첨삭해주는 시스템으로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이투스수학학원만의 강력한 교육콘텐츠를 기반으로 철저한 1:1 대면 학습관리를 비롯하여 토론수업, 소수특강을 더해 빈틈없는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성진 대표는 “시대 흐름에 맞는 수준별 맞춤 학습 시스템 구축은 물론 항상 학생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투스교육만의 철학을 더해 만족도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