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앞둔 12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식물원에서 무궁화박사 심경구 교수가 개발한 남원.안동산 교배 신품종 품평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신품종 '삼천리'와 재래종 등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하고 있다.
수원=조용철 기자
<youngc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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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을 앞둔 12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식물원에서 무궁화박사 심경구 교수가 개발한 남원.안동산 교배 신품종 품평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신품종 '삼천리'와 재래종 등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하고 있다.
수원=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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