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준공기념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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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천주교 서울방배동교회(주임신부 김운회)는 31일, 11월1일 이틀동안 새 성전 준공을 기념해「사랑과 나눔」의 바자를 갖는다. 수익은 신앙공동체의 일치와 신앙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쓰인다. 전화(584)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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