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슈퍼카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불리며 부와 성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래서인지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자신이 소유한 슈퍼카를 자랑하고 애정을 쏟는 모습이 목격돼 그들이 어떤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곤 했다.
하지만 남자 연예인 못지않게 여자연예인들도 멋진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또 자랑하기도 한다.
아래는 여자연예인들이 몰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슈퍼카다.
1. 설리-BMW428i Convertible
2. 수지-포르쉐 911
3. 산다라박-랜드로버 레인지로버
4. 전지현-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5. 티파니-아우디 A5
6. 홍진영-벤츠 G클래스 AMG
7. 유이-페라리 캘리포니아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