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백대갑부 재산액1년사이 41%나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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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의 갑부들은 부익부 현상으로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으며 4백대 최고갑부들의 재산 총액은 지난해 보다 41%나 껑충뛴 2천2백억달러에 이른다고 포브스 비즈니스지가보도.
이잡지는 이들의 재산증식원천은 치솟는 주가와 부동산값이라고 설명.
이들 중에서도 최고갑부는 소매업계의 왕인「샘·월튼」씨(69)로 그의 재산은 물경 85억달러에 이른다고.【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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