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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정아 차화연 등급불만 KBS 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탤런트 차화연(좌) 황정아 등이 출연료등급에 불만, KBS-TV의 드라머에 출연을 거부하고 있다. 현재 「사모곡」에서 주인공 만강의 생모로 출연중인 중견 탤런트 황정아는 지난 7월에 실시한 탤런트 등급인상 때 『한 등급도 오르지 않았다』며 지난주부터 2주째 출연을 거부하고 있다.
또 K-2TV의 일요 아침 드라마 『해 뜨는 언덕』의 주인공 차화연도 등급조정에 불만을 품고 연4주 째 출연을 거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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