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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보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한다는 이것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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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Mnet ‘고등래퍼‘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래퍼 보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 장면'이라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고등래퍼’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스윙스가 턱을 괴고 앉아 특유의 비웃음과 흐뭇함이 양념·후라이드처럼 반반 섞인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쓴이는 이것을 ‘스윙스의 데스 스마일(Death Smile)’이라 일컬으며 그가 이렇게 웃으면 99.9% 논란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그 예로 육지담, 장용준, 양홍원을 들었다. 육지담과 양홍원은 일진설, 장용준은 조건 만남(성매매)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를 알아보는 매서운 눈” “대단한 선견지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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