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순·이해웅·장혜원씨 제47회 3·1문화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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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문인구)은 제47회 3.1문화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에 김광순(67) 경북대 명예교수와 이해웅(59)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예술 부문에 장혜원(67)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3월 1일 오후 3시30분 홀리데이인서울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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