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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토산품장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천주교 서울 명동성당은 26, 27일 성당마당에서 사랑과 나눔의 토산품바자 「팔도특산물 장터」를 연다.
굴비· 표고· 죽제품· 고추· 고사리· 된장· 깨· 더덕· 육젓· 젓갈류등이 출품된다.
수익금은 전액 전국의 어려운 천주교사회복지기관과 지방 공소등을 돕는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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