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단국대 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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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국대와 단국대가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전에서 패권을 다투게됐다.
동국대는 22일 준결승에서 이강철(이강철) 송진우(송진우)가 계투, 탈삼진13개에 산발6안타로 호투하고 한경수(한경수)의 솔로 홈런등 3발의 홈런을 포함, 장단 11안타로 동아대에 5-1로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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