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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라틸로바 3관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뉴욕AP=본사특약】「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 (미국·3O)가 여자단·복식에 이어 혼합복식까지 휩쓸어「빌리진·윔」 (미국)의 지난 73년 윔블던 석권이래 14년만에 87US오픈테니스서 첫 그랜드슬램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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