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집 『마음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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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시인 감태준씨가 『몸바뀐 사람들』이후 10년만에 두번째 시집 『마음이 불어가는 쪽』을 펴냈다.
「떠돌이 새」「마음이 불어가는목」「종로별곡」「인식의 한때」등 4부, 4O편으로 구성.
감씨는 현재 월간문예지 『현대문학』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양대에 출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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