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새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 서현진과 함께한 2017S/S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셔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그의 화보가 뜻하지 않는 반응을 이끌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아가타 파리'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네티즌이 "아가리('입'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파티 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인 것.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