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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에게 인사하는 '귀염둥이' 최유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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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페이스북 경기광주대신말씀해드려요]

[이하 사진 페이스북 경기광주대신말씀해드려요]

닭발집 홍보대사로 변신한 아이오아이 최유정의 모습이 화제다.

6일 페이스북 '경기광주대신말씀해드려요'에는 삼촌이 운영하는 닭발집에 놀러온 아이오아이 최유정의 사진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닭발을 먹는 최유정의 모습과 함께 "국민닭발 놀러온 유댕이 1인칭 시점, 좋아하는 무뼈 냄비 닭발 먹는 중 "이란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유정은 맛있게 닭발을 시식하고 있다. 손을 들어 닭발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최유정은 삼촌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 닭발집에 들러 서빙을 해주며 가게 일을 돕기도 했다. 당시 앞치마를 두르고 손님들에게 서빙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최유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것은 실시간인가" "우리도 가자" "여기!! 우리집 앞이라고!" "나중에 얘랑 같이 앉아서 닭발 먹는 날이 오겠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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