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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공주'로 변신한 윌리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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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네 집을 방문한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 가족들의 물건을 대물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유진·기태영의 딸 로희가 자신의 분홍색 옷과 머리핀을 월리엄에게 선물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로희에게 받은 핑크빛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윌리엄을 보며 샘은 “윌리엄을 여자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로희네 가족은 핑크색 옷뿐만 아니라 판다 의상, 걸음마 보조기 등을 윌리엄에게 물려줬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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