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회원권 하나로 스키·오션월드·골프 OK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대명리조트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조감도) 오픈 기념으로 스키·오션월드·골프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통합회원권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 등기)는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30만원, 무기명은 291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는 기명은 3310만원, 무기명은 4130만원이다.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 분양도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는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로 연 30박 이용 가능하다. 회원 카드는 패밀리 4매, 스위트 5매를 발급한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은 가격이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1년에 3~4번 이상 여행하는 가족, 법인에겐 회원권 보유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 2017년 6월 오픈 예정인 청송을 시작으로 진도·남해·보령 등에 추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노승마클럽과 소노CC 오픈 기념으로 출시되는 특별한정모집 회원권은 스포츠레저시설과 3면 바다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