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고 싶게 만드는 조정석과 조승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영상 캡처]

배우 조정석(37)과 조승우(37)가 흥에 겨워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정석과 조승우가 함께 찬송가 '주 우리 아버지'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기타를 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옆에 서 있는 조승우는 추임새를 넣으며 흥을 돋구었다.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9만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교회오빠의 정석" "오늘부터 교회에 다니겠다" 등의 댓글을 적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