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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상처주는 명절 잔소리 이제 그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상처주는 명절 잔소리, 이제는 그만~."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팀이 설맞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최근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였는데요. 1차 결승전에서 1위에 올랐던 포르테 디 콰트로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온가족이 모이는 설날이에요!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런데 이런 날 가족끼리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꼭 있더라고요. '명절 잔소리' 그말만은 말아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을 시민마이크에 올려주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명절 잔소리'는 무엇인가요. 시민마이크(www.peoplemic.com)에 들려주세요. 시민마이크는 지난해 광화문을 밝힌 1000만 개의 촛불에 담긴 시민들의 열망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주어진 해시태그(#)를 보고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뒤 평소 생각과 주장, 제안 등을 100자의 단문부터 최대 1000자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시민마이크 특별취재팀 peoplemic@people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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