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둑 지키는 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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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7일 휴가철을 맞아 집 지키는 캅스폰이 나왔다. 이 장비는 외부인이 침입하면 적외선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를 울리거나 경찰에 연락해준다. 가격은 13만원.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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