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범람위험하류주인 대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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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충남지방에는 태풍 다이너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지난27일 하오11시부터 31일 상오9시까지 평균 2백54·4m의비가 내려 금강하류지역에는 이날 상오3시를 기해 지난 7월22일 호우이후 다시 홍수경보가 발령돼 인근 저지대 주민들이 긴급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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